전 우
별 셋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무너진 고지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음 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하늘까지의 추억 (0) | 2008.03.30 |
---|---|
서울의 달의 추억 (0) | 2008.03.26 |
마지막 승부의 추억 (0) | 2008.03.26 |
올드보이 (0) | 2008.03.24 |
미친 사랑의 노래 (0) | 200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