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 악

홀로된 사랑의 추억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 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져진 듯한 서글픔 지울 길 없어(지울 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 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음 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받은 음악 '척하면 척'  (0) 2009.06.04
내가의 추억  (0) 2008.06.26
배따라기-그대작은화분에~의 추억  (0) 2008.06.26
2002월드컵의 추억  (0) 2008.06.26
하나의 사랑  (0)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