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 쉽게오르자 <최종, 관음사코스편> 한라산, 쉽게오르자 <최종, 관음사코스편> -힘들지만 아찔한 경관을 자랑하는 코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관음사코스입니다. 타이틀의 ‘쉽게오르자’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 않는 코스로 한라산 네개의 코스중 가장 힘들고 접근하기 또한 가장 어려운 코스가 관음사 코스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