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볼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1박2일이 묵었던 그림 같은 리조트, 직접 묵어보니 사상 첫 베란다 야외취침을 했던 바로 그곳 -남국의 정취 간직한 기막힌 곳- 제주도에서 풍경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형제 해안도로입니다. 산방산, 송악산, 형제섬, 가파도와 마라도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눈부신 곳이지요. 이곳이 과연 그곳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로로 잔뜩 흐려있습니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