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오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제주, 못가면 후회할 명품 오름 5곳 푸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 제주의 오름은 한 폭의 그림 무더운 여름이 9월까지 이어질듯합니다. 피서지에는 가는 여름을 못내 아쉬운 듯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열대야와 씨름을 하는 사이에 어느덧 초가을 9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 더보기 9월에 꼭 가야 할, 제주의 오름 7선 9월이 오기만을 기다린 오름의 거부할 수 없는 손짓 -가을의 푸른 하늘과 오름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 무더웠던 여름이 슬슬 물러가고 있습니다. 피서지에는 가는 여름을 못내 아쉬워하는 피서객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그래도 예년보다는 많이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열대.. 더보기 아부오름 영화 "이재수의난"으로 유명해진 오름입니다. 앞오름이라고도 하구요 개인소유의 땅이라 철망이 쳐져 있어서 진입하기가 조금까다롭습니다. 경치를 구경하려면 조금 까다로운건 감수해야겠습니다. ▲개인소유지만 입구에 안내판도 있습니다. ▲정상에서 본 다랑쉬오름입니다. ▲정상분화구의 모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