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연동굴

한 여름에도 17℃, 피서에 최고 협재 쌍용굴 두마리의 용이 살았던 천연동굴 예로부터 제주에 오면 만사 제쳐 놓고 꼭 보고 가라는 세군데의 명소가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중문단지, 그리고 세계적인 용암동굴인 만장굴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한라산을 오르지 않고 제주를 다녀갔다고 하지 말라는 속설까지 등장했지만 여정이 빠듯한 여행객들.. 더보기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 천연동굴 미천굴 천가지의 아름다움 간직한 '美千窟' 이제 조금 있으면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해수욕장, 그리고 울창한 산림, 이름만 들어도 시원스런 피서지들로 떠날 계획을 세워 놓고 계신 분들이 많을 듯 한데요, 이렇게 널리 알려진 피서법 외에도.. 더보기
찌는 더위엔 이게 최고의 피서법, 미천굴 천가지의 아름다움 간직한 '美千窟' 이제 완전한 여름으로 들어섰나 봅니다. 연일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올 여름 피서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나요?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해수욕장, 그리고 울창한 산림, 이름만 들어도 이미 피서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이렇게 널리 알려진.. 더보기
땅을 향해 자라는 식물, 본적 있나요? 대단한 생명의 신비, 밑으로 자라는 식물 햇볕도 없는 천연 동굴속에서 본 모습입니다. 너무 신기하여 카메라에 담아봤는데요, 바위에 돋아나 있는 식물이 아래를 향하여 곧게 뻗어 있습니다. 일년내내 햇볕도 들지 않는 천연동굴속에서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식물이 자라고 있을까요? 싹을 틔웠는데 .. 더보기
동굴속에 있는 신비한 카페, 그린루체 커피향 가득한 신비의 동굴속 카페 향긋한 커피향, 구수한 비스켓 냄새, 조용히 흐르는 음악, 거기에 천연동굴에서 흘러나오는 암반수의 선율.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공간, 동굴속에 카페가 있었다. 이름하여 바로 동굴카페 ‘그린루체’ 이다. 정말 신비의 공간이 펼쳐졌다. ‘사랑의 맹세’를 모티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