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 하는 레키스틱류

 

 

등산지팡이는 세계의 어느 지붕에나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을 세계적 유명등산가인 Reinhold Messener, Michel Dacher, 또 Hans Kammer-lander가 그들의 원정 등반때마다 의지했던 것이 바로 Leki입니다. 그러나 고산 등정을 꿈꾸지 않는 일반 등산객들도 Leki Pole을 사용 함으로써 무릎이나 허리에 오는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으 며 또한 서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효과적인 호흡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Leki Super Makalu Ergometric Long SAS Poles (1쌍)

 

AirErgo Long Grip

SLS Locking System

SAS Antishock System

Series: Mountain Trek

Grip: Air Ergo Long with Positive Angle

Strap: Auto Comfort Strap

Finish: Ultra Sonic  

Size: Adjusts from 80-140cm

Shaft: Aluminum 3-section / 19.8 oz. per pair

SLS 잠금 시스템

새롭게 보강된 슈퍼락 시스템은
사이즈 조절시 적절한 조임만으로도,
140kg 이상의지지력을 발휘합니다.

SAS 안티쇼크 시스템

새로운 소프트 안티쇼크 시스템은
강철스프링과 합성고무의 최상의
조합을 이용하여 반동으로인한
충격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
인대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Leki Carbon Ergometric Poles(1쌍)

 

Series: Ultralite Ti

Shaft: Carbon / 13.6 oz. per pair

Grip: Ergometric Compact

Strap: Automatic Comfort

Sizes: Adjusts from 62-130cm

SLS Locking System

SLS 잠금 시스템

새롭게 보강된 슈퍼락 시스템은
사이즈 조절시 적절한 조임만으로도,
140kg 이상의지지력을 발휘합니다.

 

Leki Ultralite Ti Ergometric Long SAS Poles (1쌍)

 

Series: Ultralite Ti

Shaft: Aluminum / 18.0 oz. per pair

Grip: Ergometric Long

Strap: Automatic Comfort

Sizes: Adjusts from 69-130cm

SLS Locking System

 

 

SLS 잠금 시스템

새롭게 보강된 슈퍼락 시스템은
사이즈 조절시 적절한 조임만으로도,
140kg 이상의지지력을 발휘합니다

LEKILAND is everywhere”이란

슬로건을 가진 레키는 독일의 역사깊은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열정적인 산악인들을 위한 폴(Pole)에서부터

스키, 헬스 트레킹을 위한 특수한 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품질의 소재와 오랜 기간동안 국제적 전문가 팀이 온 세계의 산 위에서 직접 성능 테스트를 거쳐

축적된 경험과 독창적 기술개발로 모방할 수 없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LEKI Pole은 무릎이나 허리에 오는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또한 서있는 자세를 유지하여 효과적인

호흡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전문 등산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애용되는 브랜드입니다.

* 2007년형 모델로 중량을 줄이고 손잡이 부분을 경사지게 하여

그립감이 뛰어나며 메쉬 스트랩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 강도가 뛰어난 두랄루민 소재를 사용 하였으며 소프트 컴팩트 그립으로 장착감이 뛰어납니다.

* COR-TEC Compact grip WITHOUT PA(Positive Angle)

- 경량의 우수한 촉감과 함께 땀이 차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코르크(cork)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 특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그립으로 최대의 지지력과 함께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 경량의 우수한 촉감과 함께 땀이 차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 특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그립으로 최대의 지지력과 함께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 Automatic Mesh Compact Adjustment System

- 손이 작으신 분들을 위한 스트랩 기능으로 스트랩을 잠그시거나 자동 안전 기능을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손잡이 끈 안쪽이 폴라텍으로 패딩되어 있어 장기 트렉킹이나 과도한 사용후라도

손안에 편안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손잡이 부부넹 LEKI 라고 새겨진 부분으로 부드러운 플리스 패딩이 되어 있어 마찰감을 줄여줍니다.

또한 속건성 소재로서 땀을 신속히 마르게 도와줍니다. 또한 레키(LEKI)로고는 반사패취 기능으로 야간에 안정감을 줍니다.

* Carbide Flextip 끝(촉)

- 강도가 아주 뛰어난 텅스턴으로 만들어 마모가 되거나 부러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 다이아몬드와 거의 같은 강도의 Steel로 제작되어 얼음과 자갈표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 보행시 손목에 피로를 줄여줍니다.



* ELS(Easy Lock System) Expender 시스템의

나사 스크류를 좀더 조밀하게 변경해서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입니다. 기

존 레키스틱의 경우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이 617.66N에 반해 ELS 시스템이 적용된 스틱의지지력은 1980N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을 잠그거나 풀 때 Shaft를 돌리던 횟수보다 2~3배 정도 더 많이 둘려 주어야 하지만

산행시 더욱 안전하고 큰힘에도 스틱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불량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 SAS(Soft Antishock System) 기존의 Antishock 시스템은 강철 스프링에 의해서만 작동되었기 때문에

강철 스프링에서 오는 탄성이 손목에 그대로 충격이 가해져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 및 해결 고탄성 코르크 재질을 강철 스프링의 양쪽에 부착해 충격흡수를 배가시킨 시스템입니다.

또한 SAS는 Antishock System 의 기능을 아주 쉽게 적용 또는 해체 시킬 수 있도록 고안 되었습니다.

* SLS(Super Lock System) 독특한 나사산 피치가 초간편 초고속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조절할때 40% 덜 회전함으로 조작인 간편합니다. 테스트 결과 140kg까지 견디는

우수한 고정력을 갖고 있으며 최고 360도 회전하는 높은 안전성을 보입니다.

* SURFACE (스틱 표면처리) 양극처리, 열승화 기법, 실크 스크린 프리팅 기법등으로

모든 샤프트는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고 그리스를 제거하여 전공정을 위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각기 다른 표면 처리 공법은 제품의 사용기간동안 지속적인 품질유지와 내구성을 강화 합니다.

티타늄 실버

Style No : #2172 Size : 60-130cm 특징 : 컴팩트 롱 그립, 이지록 시스템

티타늄클래식

 

Style No ; #2133 Size : 60-130cm 특징 : 콜텍 그립, 자동 스크랩, Basket 교환가능.

 

티타늄 에어 에르고 소프트

 

에어 에르고 롱 그립. 자동 스트렙. 15 경사각. 소프트 안티쇽 시스템. Basket 교환가능.

 

슈퍼 마카루 에어 에르고 PA 2039

 

소프트 안티 쇼크 시스템. 이지록 시스템. Size : 80~140 cm

 티타늄 AS 2137

 

 

● Art.No.2137
● 67~135cm / 270g
● 소프트 컴팩트 그립
● Auto Comfort Strap
● ELS System / SAS System
    Exponder(조임쇠) 시스템의 나사 스크류를 좀더 조밀하게 변경해서(마이크로 나사이용) Lock (잠금)상태
    에서의 지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기존 레키스틱의 경우 Lock상태에서의 지지력이 617.66N 인데비해 ELS가 적용된 스틱의
    Lock상태 지지력은 1980N 이다.
● Carbide Flextip
    오목한 팁 디자인이 하단에 손상을 주지 않고 30도까지 완충작용을 한다.
    오목한 모양의 디자인은 바위나 얼음 위에서도 손상을 방지한다.

 

 

울트라 라이트 티타늄 콜텍 AS2138

 

소형 콜텍 그립. 자동 스트랩. 소프트 안티쇽 시스템. Basket 교환가능.

[LEKI] 티타늄에어

 

[LEKI] 티타늄 AS

 

티타늄을사용하여 보다더 가벼운스틱을 원하는 전문가용시리즈입니다.

● 규격 : 67 ~ 135cm
● 재질 : 티타늄
● 그립 : 소프트컴팩트그립
● 손목걸이끈 : AUTO COMFORT STRAP
가볍고 편안하며 따뜻한 재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손목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 이지락시스템 :
-EXPONDER(조임새)시스템의 나사 스쿠류를 좀더 조밀하게 변경해서(마이크로 나사이용)LOCK(잠금) 상태에서의 지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시스템 입니다.
-기존의 레키스틱의 경우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이 617.66N인데 비해 ELS가 적용된 스틱의 LOCK상태 지지력은 1980N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을 잠그거나 풀때 샤프트(폴대)를 돌리던 횟수보다 2~3배 정도 더 많이 돌려야 잠기거나 풀립니다.
● 수치표시 : 스틱내부 바에 수치를 표시하여 신장등의 자신의 신체에 맞게 조절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 소프트안티쇼크시스템 :
강철스프링에 의해서만 작동되어 탄성이 부담스러웠던 기존 스프링 완충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탄성 콜크재질을 강철스프링의 양쪽에 부착해 충격흡수량을 배가시킨 혁신적인 시스템 입니다.
또한 SAS는 ANTISHOCK SYSTEM(스프링 충격흡수)의 기능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적용 또는 해제 시킬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 팁,팁부품 :
-평상시 팁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텍트가 있으며 스노우 바스켓이 달려있어 눈이올때에도 적절히 사용가능 합니다.
-강도가 아주 뛰어난 텅스텐으로 만들어 마모가 되거나 부러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와 거의 같은 강도의 Steel로 제작되어 얼음과 자갈표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 보행시 손목에 피로를 줄여줍니다.

티타늄 에어 에르고 AS(2148)

 

[상품 설명]
 - 2007년형 모델로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발포 손잡이는 홈을 넣어 그립감이 우수합니다.
- 기존의 콜크나 고무로 되어있던 손잡이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해 스틱 경량화를 실현 시켰습니다.
- 손잡이 끈 안쪽이 폴라텍으로 패딩되어 있어 장기 트렉킹이나 과도한 사용후라도 손안에 편안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에르고메트릭 그립으로 장기 산행이나 트레킹시 손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무게를 감소시켰습니다.
- 손잡이 자체가 10도 기울여져 파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Soft Antishock System (스프링 쿠션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 SLS(Super Lock System)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 레키 전용 미니 카라비너가 장착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상품 제원]
 - 길   이 : 69cm(최소) / 135cm(최대)
 - 중   량 : 255g
 - 스트랩 : Automatic Mesh Compact Verstellsystem
 - 소   재 : 폴 - 티타늄, 그립 - Ergometric Compact
 - 적용시스템 : SLS(Super Lock System), SAS(Soft Antishock System)

 

보충설명

 

알파인 스키에서 유래된 등산용 스틱은 이제는 필수 장비이며 오히려 없으면 허전해서 산행이이상할정도 입니다. 

옛날 산에서 나무를 하는 나뭇꾼들이 지팡이가 없었다면 무거운 지게를 지고 일어서는것은 

물론 오르,내리막이 많고 지형이 들쑥날쑥한 산중에서 걷는것이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지게를 만들때 지게작대기를 필히 만든것 처럼,처음 산을 시작할때 배낭을 장만하며 반드시 구입해야하는것이 스틱입니다. 

나뭇짐 보다 더욱 무거운것이 요즘 배낭입니다. 

먼저 스틱은 일반 할인마트나 기타상점에서 구입하면 무용지물 입니다. 
반드시 전문점을 통해 구입해야 하며 요즘은 국산도 좋은 제품이 꽤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키의 완벽함을 앞서가려면 제조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전문점에서 구입시에도 절대로 t자형은 구입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일자형을 구입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한 느낌으로 t 자형이 옳다고 생각하기 쉬우며 손바닥으로 t 자 윗부분을 누르며 짚고 다닙니다. 

잘못된 방법입니다. 

혹은 t형과 일자형이 일체로 된것도 있으나 역시 좋지 않습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이 지팡이 용도로 산행중에 사용할때는 t형도 가능하나 

제가 강조하는것은 전문 산행이나 종주시나 장거리 트레킹,또는 무거운 배낭을 메었을때,무릅을 보호하려 할때 등등.. 

모두 일자 스틱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스틱은 충격완화 용수철이 내장 되어있으나 어떤면에서는 좋지 않은 점도 있읍니다. 
3단으로 조절 되는 용수철을 중간이나 가장 세게 조절하여 사용함이 좋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틱길이를 조절할때는 반드시 3단중에 제일 아래 가는부분을 약 반바퀴나 한바퀴만 좌측으로 회전시켜 빼냅니다.

 이때 최대한 한계선 직전까지 빼내어 오른쪽으로 돌려 적당히 고정 시켜 놉니다. 
다음 1단계 몸체 부분과 2단계 중간부분을 잡고 역시 조금만 돌려 길이를 조정 합니다. 
즉,길이 조절시 제일 밑부분은 최장길이로 빼어 고정이고 중간 2단계로 짧고 김을 조절 합니다. 
눈금도 중간에 있습니다. 

어떤이는 보기좋게 제일 밑부분도 절반 중간도 절반 식으로 조절하나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다음 중간에 있는 약3센티 길이의 프라스틱 손잡이들은 그냥 캡에 불과 하오니 

꼭 스틱의 본체를 잡고 비틀며 힘차게 돌려 조입니다.

(마무리로 조임을 모두 단단히 하지 않으면 내리막에서 스틱이 들어가 며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신장 170전후는 수치를 130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분은 오르막은 짧게 내리막은 길게 조절하는 것이라 얘기 하지만 그것은 구전으로 전해오는 짐작의 얘기 들입니다. 

오르,내리막 모두 길어야 합니다.(중요합니다.) 
오르막에서 스틱을 저~ 앞에 찍는것이 아니고 바로 발밑을 찍어 체중을 실어 올라타기 때문 입니다. 
(아래 오르막 요령 참조.....) 

스틱을 쥘때는 손잡이를 꽉잡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손잡이는 적당히 쥐고 손잡이에 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리에 손을 넣을때에는 고리의 동그라미 밑에서 위로 손을 넣어 손바닥안으로 줄을 감싸며 손잡이를 줄과함께 거머쥡니다. 

손잡이로 오는 체중이나 힘의 방향은 손잡이가 아니라 고리로 와야 합니다. 
결국 스틱은 고리,즉 손잡이 줄을 짚으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행시에 평지에서는 스틱이 절대로 발보다 앞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대부분 아무 생각없이 저~ 앞에를 쿡 찍고 걸어 갑니다.(스틱에 체중이 전혀 안실립니다.) 
그러면 등산용 스틱이 아니고 노인용 지팡이가 됩니다. 

약 45도 각도로 뒤를 찍으며 그 추진력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린시절 빙판에 썰매에 앉아서 꼬챙이를 저~앞에 찍었던 분이 아무도 없죠? 
약 45도 뒤를 밀어야 썰매가 앞으로 나아갔었던 것과 꼭 같습니다. 

다만 썰매처럼 두팔을 동시에 찍지 않고 발과 맞추어 교대로 찍으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양팔을 콕콕 소리내어 찍어 나가면 힘 하나 안들이고 무자게 빠르게 보행이 됩니다. 
(축지법......) 

오르막에서는 약간 앞쪽을 찍어야 하지만 아주 조금 앞이나 발과 같은 위치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르막에 들어선 발쪽을 찍으며 스틱에 의지해 일어서듯이 체중을 옮겨 갑니다. 
마치 등로에 긴말뚝이 박혀있어 붙잡고 오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때 팔을 펴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팔을 접고 가슴과 어깨 팔의 근육을 

모두 이용해서 누르며 약 90% 의지해서 일어서는 연습을 합니다. 
손과 팔을 감아쥐어 엄지가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며 완전히 체중을 의지함이 좋습니다. 
직접 보여드리면 간단한것을 글로 하려니 표현이 어렵군요. 

내리막에서도 스틱을 2개 사용하면 계속해서 박혀있는 말뚝을 양손으로 잡고 내려가는것과 같은 효과 입니다.. 

내리막에서도 발 가까운곳에 확실하게 찍어주며 체중을 의지 하지만 오르막처럼 많은 체중을 실으면 안되고 가볍게 의지하며 

만일의 미끄럼에 대비에 스틱을 앞뒤로 벌려가며 사용합니다. 

웬만한 바윗길도 손을 안짚고 안전하게 스틱을 이용해서 상쾌하게 갈수 있읍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지만 한 두번 산행에 꾸준히 손에서 놓지않고 사용하면 

드디어 두발이 아닌  네발 짐승이 되어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됩니다. 

스틱은 무게에 1/3정도를 덜어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내리막에서도 스틱이 받쳐주는 체중의 분산으로 무릅이 많이 보호 됩니다. 
바위나 나무를 붙잡고 올라갈일이 생길때는 손잡이를 놓아버리면 

스틱의 고리는 손목에 걸려서 대롱  거리며 따라오고 자유로워진 손으로 잡을것을 잡고 올라 오면 됩니다. 

스틱의 중요한 촉이라 하는 끝부분은 바위나 여러 험로에서도 정확하게 찍히며 고정을 시켜주므로  자주 점검하고 마모되면 

교환 해주어야 하며 배낭에 패킹시에는 안전덮개를 꼭 착용시켜 사람의 눈을  다치게 하거나 기타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자! 아직 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분들이 계시면 꼭 사용해보세요. 
날렵하게 스틱을 이용하여 개울에서 점프도 하고 내리막 오르막에서도 즐겁게 산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행중에 뱀선생을 만나면 점잖게 가시라고 할때 사용해도 되고요..... 

 

 

티타늄 실버 에어 에르고 AS

 

 제품특징

 

1.2007년형 모델로 중량을 줄이고 손잡이 부분을 경사지게 하여 그립감이 뛰어나며 메쉬 스트랩을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2. 기존의 콜크나 고무로 되어있던 손잡이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해 스틱 경량화를 실현 시켰습니다.

 Ergometric Compact Grip WITHOUT PA(Positive Angle)

1. 레키의 2006년 신개념 그립인 에어 에르고(Air Ergo)가 적용된 모델로 Hard Core, Soft Shell이란 두개의 구성요소 기술로 일반 고무 재질의 그립에 비해 편안한 그립감과 여름철 땀에 의한 미끌림 현상, 겨울철 따스한 감촉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경량의 우수한 촉감과 함께 땀이 차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 특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그립으로 최대의 지지력과 함께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Automatic Mesh Compact Adjustment System

*손이 작으신 분들을 위한 스트랩 기능으로 스트랩을 잠그시거나 자동 안전 기능을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손잡이 끈 안쪽이 폴라텍으로 패딩되어 있어 장기 트렉킹이나 과도한 사용후라도 손안에 편안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부넹 LEKI 라고 새겨진 부분으로 부드러운 플리스 패딩이 되어 있어 마찰감을 줄여줍니다. 또한 속건성 소재로서 땀을 신속히 마르게 도와줍니다. 또한 레키(LEKI)로고는 반사패취 기능으로 야간에 안정감을 줍니다.

 Carbide Flextip 끝(촉)

* 강도가 아주 뛰어난 텅스턴으로 만들어 마모가 되거나 부러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다이아몬드와 거의 같은 강도의 Steel로 제작되어 얼음과 자갈표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 보행시 손목에 피로를 줄여줍니다

ELS(Easy Lock System)

Expender 시스템의 나사 스크류를 좀더 조밀하게 변경해서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의 경우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이 617.66N에 반해 ELS 시스템이 적용된 스틱의지지력은 1980N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을 잠그거나 풀 때 Shaft를 돌리던 횟수보다 2~3배 정도 더 많이 둘려 주어야 하지만 산행시 더욱 안전하고 큰힘에도 스틱이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불량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SAS(Soft Antishock System) 기존의 Antishock 시스템은 강철 스프링에 의해서만 작동되었기 때문에 강철 스프링에서 오는 탄성이 손목에 그대로 충격이 가해져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 및 해결 고탄성 코르크 재질을 강철 스프링의 양쪽에 부착해 충격흡수를 배가시킨 시스템입니다. 또한 SAS는 Antishock System 의 기능을 아주 쉽게 적용 또는 해체 시킬 수 있도록 고안 되었습니다.

 SLS(Super Lock System) 독특한 나사산 피치가 초간편 초고속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조절할때 40% 덜 회전함으로 조작인 간편합니다. 테스트 결과 140kg까지 견디는 우수한 고정력을 갖고 있으며 최고 360도 회전하는 높은 안전성을 보입니다.

 SURFACE (스틱 표면처리) 양극처리, 열승화 기법, 실크 스크린 프리팅 기법등으로 모든 샤프트는 화학제를 사용하지 않고 그리스를 제거하여 전공정을 위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각기 다른 표면 처리 공법은 제품의 사용기간동안 지속적인 품질유지와 내구성을 강화 합니다.

 

사용 구성

* 길이 : 69cm(최소) / 135cm(최대)

* 그립 : Ergometric Compact

* 스트랩 : Automatic Mesh Compact Verstellsystem

* 중량 : 270g

 

 

06 수퍼 마카루 에르고 AS(2039)

 

제품특징

 

2006년형 모델로 중량을 줄이고 손잡이 부분을 경사지게 하여 그립감이 뛰어나며 메쉬

스트랩을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기존의 코르크나 고무로 되어있던 손잡이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해 스틱 경량화를 실현시켰습니다.

Ergometric Compact Grip WITHOUT PA(Positive Angle)
레키의 2006년 신개념 그립인 에어 에르고(Air Ergo)가 적용된 모델로 Hard Core, Soft Shell이란
두 개의 구성요소 기술로 일반 고무 재질의 그립에 비해 편안한 그립감과 여름철 땀에 의한
미끌림 현상, 겨울철 따스한 감촉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경량의 우수한 촉감과 함께 땀이 차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특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그립으로 최대의 지지력과 함께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Automatic Mesh Compact Adjustment System
손이 작으신 분들을 위한 스트랩 기능으로 스트랩을 잠그시거나 자동 안전 기능을 선택하여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손잡이 끈 안쪽이 폴라텍으로 패딩되어 있어 장기 트렉킹이나 과도한사용후라도

손안에 편안하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LEKI 라고 새겨진 부분으로 부드러운 플리스 패딩이 되어 있어 마찰감을 줄여줍니다.
또한 속건성 소재로서 땀을 신속히 마르게 도와줍니다.

또한 레키(LEKI)로고는 반사패취 기능으로 야간에 안정감을 줍니다.

Carbide Flextip 끝(촉)
강도가 아주 뛰어난 텅스턴으로 만들어 마모가 되거나 부러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와 거의 같은 강도의 Steel로 제작되어 얼음과 자갈표면에서도

최적의접지력을 유지. 보행시 손목에 피로를 줄여줍니다.

ELS(Easy Lock System)
Expender 시스템의 나사 스크류를 좀더 조밀하게 변경해서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을 획기적으로개선한 시스템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의 경우 Lock 상태에서의 지지력이 617.66N에 반해 ELS시스템이 적용된 스틱의 지지력은 1980N입니다.

기존 레키스틱을 잠그거나 풀 때 Shaft를 돌리던횟수보다 2~3배 정도 더 많이 둘려 주어야 하지만 산행시

더욱 안전하고 큰힘에도 스틱이 안으로밀려 들어 가는 불량을 최소화하였습니다

SLS(Super Lock System)
독특한 나사산 피치가 초간편 초고속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조절할때 40% 덜회전함으로 조작인 간편합니다.

 테스트 결과 140kg까지 견디는 우수한 고정력을 갖고 있으며최고 360도 회전하는 높은 안전성을 보입니다.

SAS(Soft Antishock System)
기존의 Antishock 시스템은 강철 스프링에 의해서만 작동되었기 때문에 강철 스프링에서 오는탄성이 손목에

그대로 충격이 가해져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 및 해결 고탄성코르크 재질을 강철 스프링의

양쪽에 부착해 충격흡수를 배가시킨 시스템입니다. 또한SAS는 Antishock System 의 기능을

아주 쉽게 적용 또는 해체 시킬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사용 구성

길이 : 80cm(최소)~140cm(최대)
폴대소재 : 두랄루민
그립 : Ergometric Compact
스트랩 : Automatic Mesh Compact Verstellsystem
중량 : 280g

 

출처 : 홀로가는길의 추억산행

글쓴이 : 홀로가는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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