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최대 축제인 제42회 한라산철쭉제와 제2회 한라산등산대회가 만개한 철쭉과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등산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라산 영실매표소앞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하여
9시 정각 징소리와 함께 영실~윗세오름~어리목 구간의 등산대회가 시작 되었고, 오후2시 어리목 광장에서는 제42회 한라산 철쭉제가 등산대회 참자가를 비롯하여 많은 관광객이 보는앞에서 열렸습니다.
▲활짝핀 한라산 철쭉-만세동산부근
▲활짝핀 한라산 철쭉-만세동산부근
▲활짝핀 한라산 철쭉-선작지왓
▲활짝핀 한라산 철쭉-선작지왓
▲활짝핀 한라산 철쭉-선작지왓
▲활짝핀 한라산 철쭉-영실코스 등반로변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윗세산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취재에 열중하고 있는 방송사 카메라맨
▲취재에 열중하고 있는 방송사
▲윗세산장 리모델링 공사중인 헬기입니다. 헬기가 뜨고 내릴때 프로펠러에 의한 먼지가 장난이 아니던데...오늘하루 쉬면 안되는지...ㅜ
▲어리목 광장에 마련된 철쭉제 제단입니다.
▲철쭉제 식전행사인 민속예술공연입니다.
▲관람객과 함께..춤추는 시간, 외국인도 덩실덩실~ 신났습니다..
▲식전행사인 다도협회의 헌다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한국다도협회 제주도지구 회원들이 헌다례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사)한국다도협회 제주도지구 회원들이 헌다례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초헌관이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축문을 읽고 있습니다.
▲식후행사인 민속예술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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