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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

바다건너에서 만난 제주올레, '우도올레' 옥빛 바다 해안길 따라 걸어보자. '우도올레' <동영상 첨부> 올레꾼들이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 올렛길을 텃습니다. 옥빛깔의 영롱한 바다의 해안을 옆에 끼고 섬 한바퀴를 돌아 16km의 '우도올레'입니다. 섬속에 섬 우도, 제주도가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함축시켜 놓은 듯한, 한마디로 작은 제.. 더보기
태양이 가장 먼저 솟는 제주올레 2코스 제주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제주올레 2코스 대충..후다닥~주섬주섬 불과 10분 정도의 시간이면 올레걷기 준비 완료입니다. 여러번 다니다 보니 이제는 아주 숙련자가 된 듯합니다. 물론 여러명이 움직일려면 준비할 게 많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혼자서 하는 걷기여행은 그리 많은 준비가 필요.. 더보기
1박2일후 개장한 제주올레 12코스, 2천 인파 몰려 4개월만에 열린 제주올레 개장, 갑절 늘어난 올레꾼 정말 가파르게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제주올레입니다. 더군다나 1박2일에 제주올레가 소개된 이후에는 상승하는 인기에 기름을 부은격입니다. 작년11월30일 제주올레 11코스 개장행사에 참가했던 올레꾼은 천여명, 불과 4개월만에 열린 정규 12코스 개.. 더보기
가족과 걷기에 안성마춤, 제주올레 5코스 처음 가족들과 걷기여행 나선 제주올레 5코스 작년 제주올레 11코스 개장행사에 참여하고 난 후 3개월 만에 올레걷기를 계획하였습니다. 사실 추운 겨울에 올레 걷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시간도 허락하지 않았지만 설사 허락 하더라도 워낙에 설경을 좋아하는터라 한라산엘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