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열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가기 전 꼭 가봐야 할, 세계최고의 비자림 태양을 피해 혼자 걷고픈 호젓한 숲, 비자림 -모든 나무에 명찰을 붙여 관리하는 독특한 숲- 정말 즐거운 상상을 하며 기분 좋게 거닐어 보고픈 숲길이 있습니다. 수백 년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무성한 수풀들과 넝쿨들, 풀벌레 소리와 산새들의 지저귐만이 귓전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햇살조차도 비집.. 더보기 뜨거운 태양이 싫다면 이곳으로 축복받은 도로 비자림로의 양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두개의 정글 -제주에서 정글을 경험해라<비자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소개됐던 삼나무가 아름다운도로 비자림로를 아시죠? 이 비자림로는 제주시 봉개동에서 평대리까지의 도로로 양쪽의 도로 들머리에 공교롭게도 산림욕하기에 안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