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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굴

한 여름에도 17℃, 피서에 최고 협재 쌍용굴 두마리의 용이 살았던 천연동굴 예로부터 제주에 오면 만사 제쳐 놓고 꼭 보고 가라는 세군데의 명소가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중문단지, 그리고 세계적인 용암동굴인 만장굴입니다. 요즘 들어서는 한라산을 오르지 않고 제주를 다녀갔다고 하지 말라는 속설까지 등장했지만 여정이 빠듯한 여행객들.. 더보기
무더위에 꼭 가야 할 제주의 동굴 3선 가슴까지 시원한 동굴속 피서, 제주의 동굴 3선 -얼음장처럼 시원한 제주의 천연동굴- 입추가 지나면서 때늦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낮의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지역도 있었던 어제인데요, 뜨거웠던 기온 못지않게 사건도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막바지 피서라며 전국의 물놀이 시설을 찾.. 더보기
찌는 더위엔 이게 최고의 피서법, 미천굴 천가지의 아름다움 간직한 '美千窟' 이제 완전한 여름으로 들어섰나 봅니다. 연일 찌는듯한 무더위속에 올 여름 피서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나요?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해수욕장, 그리고 울창한 산림, 이름만 들어도 이미 피서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이렇게 널리 알려진.. 더보기
가정의 달, 꼭 가봐야 할 제주여행지 BEST 5 가족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가 볼만한 제주의 명소 -보고, 느끼고, 체험까지 한꺼번에-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노동절을 시작으로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그리고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도 들어 있습니다. 음력기준이지만 부처님오신날과 단오절까지 들어 있기에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오붓하게 여행을.. 더보기
아직도 살아 숨쉬는 동굴의 신비 아직도 살아 숨쉬는 동굴의 신비 -협재 쌍용굴- 예로부터 제주에 오면 만사 제쳐 놓고 꼭 보고 가라는 세군데의 명소가 있다. 성산일출봉, 중문단지, 그리고 세계적인 용암동굴로 대변되는 만장굴이다. 요즘 들어서는 한라산을 오르지 않고 제주를 다녀갔다고 하지 말라는 속설까지 등장했지만 여정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