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야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연의 야경 용이 놀던자리..용연 용연.龍淵(제주도기념물 제57호)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 한천(漢川)의 하류지역에 높이 7∼8m의 기암계곡의 호수로 용이 놀던 자리, 비를 내리는 용이 살고 있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며, 취병담 또는 용추라고도 불립니다. 기암절벽과 원시림을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