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바로 달려봐야 할 환상의 도로 지금 바로 달려봐야 할 환상의 도로 -제주에서 가장 예쁜 세화-성산간 해안도로- 봄의 기운이 제주에 머물러 있는듯합니다. 제주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왕벚꽃 축제가 이미 폐막하였고 연이어 청보리 축제와 유채꽃 축제들이 화려하게 개막을 하는데, 여전히 수도권에는 아직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 더보기 섬의 땅끝에서 나를 느끼다. 섬의 땅끝에서 나를 느끼다. -바다와 섬 그리고 나- 제주도에도 '땅끝'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때로는 에머랄드빛으로 때로는 코발트빛으로 어떤때는 은빛의 찬란함으로 제주인들과 인고의 세월을 함께 견뎌온 섬속의 바다, 제주에는 영원한 안식처인 바다가 있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와 호흡하여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