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53인의 목숨 잃은 곳 살펴보니 은폐되었던 혼이 머무는 계곡, 첫 개방 1982년이니 26년이 지났습니다. 군사정부 시절 철저한 함구와 은폐속에 꼭꼭 숨겨져 있었던 울분의 계곡, 군사정부 종식 후, 지금까지도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어 오던 원점비가 길을 텃습니다. 원점비, ‘검은베레의 혼이 머무는 곳’ 이라 부릅니다. .. 더보기 검은베레 53명 용사의 생명 앗아간 봉황새 작전 검은베레의 특전사 용사 47명과 공군 용사 6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곳 美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로...자칫 잊혀 지나칠 것 같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이네요.. 꽃 같은 젊음이 억울하게 희생 됐는데도 영혼조차 위로 받지 못하고 있는 사건 하나를 소개합니다. 임무수행중 희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