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강변가요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로된 사랑의 추억 홀로된 사랑 여운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 된 사랑이기에(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