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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한라산의 조난 ▲사진 : 용진각대피소 동쪽에 세워져 있는 마애가와도시하루의 조난비 1. 1936년 일본 경성제국대학산악부 마애가와도시하루 한라산이 인간에 의해 정복되기는 아주 오래 전이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연대를 알 수 없지만 李朝이전에도 공식적인 등반이 아니더라도 정상을 올랐다는 얘기가 있다. 그.. 더보기
새로운 한라산의 모습 일반 등반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한라산의 색다른 모습.. 2008 대한민국 에베레스트.로체 원정대의 한라산 훈련 ▲장구목쪽 1811m봉에서 바라본 윗세오름대피소. 영실코스와 어리목코스가 확연히 나타남 ▲장구목에서 바라본 윗세오름 대피소 방향 ▲장구목에서 본 왕관릉. 왜 왕관봉인지 확실히 이.. 더보기
떠오르는 용진각의 기억 자연의 힘앞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 우리의 옛 휴게터~ 작년... 태풍 나리가 제주를 강타 하면서 한라산 용진계곡에 자리하고 있던 용진각대피소 등반객들의 땀방울을 식혀주던 우리들의 휴식처 봄이 오면서 다시금 옛 용진각이 생각납니다.. 더보기
봄비 내리는 한라산 더보기
한라수목원 더보기
한라산은 지금... 봄의 길목에~ 더보기
한라산 정상의 비석(碑石)들 한라산 정상에 세워졌었거나 세워져있는 비(碑)는 1950년대 건립된 「평정기념비」와 「한라산개방평화기념비」 그리고 「신혼부부 추모비」가 있다. 추모비는 1982년 신혼여행 중 한라산에 올랐다가 불귀의 객이 된 신혼부부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들은 신혼의 단꿈에서 깨어나기도 전에.. 더보기
최고라고 말은 안해도 최고일것 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