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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5년만에 개방, 미리 가본 한라산 돈내코 코스 드디어 개방, 미리가본 한라산 돈내코 코스 -15년 만에 개방하는 한라산 돈내코 코스, 환상절경- 한라산에 숨겨져 있던 '돈내코 코스'가 드디어 개방을 합니다. 이틀 후인 12월4일에 개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서귀포 시내를 통해 한라산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코스인 돈내코 코스는 1974년에 첫 개방을 하.. 더보기
농민이 기지를 발휘하여 도둑놈 잡은 사연 농민이 기지를 발휘하여 도둑놈 잡은 사연 요즘 제주는 정말 바쁩니다. 민가에는 사람을 찾아 볼 수조차 없을 정도로 아주 바쁜데, 이유는 감귤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감귤은 따야할 시기를 어느 정도는 맞춰줘야 제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가에서 조금의 귤 농사를 하기에 시간이 날 때면 부지.. 더보기
바다위에 펼쳐진 서귀포의 비경 바다위에 펼쳐진 서귀포의 비경 영롱한 빛을 자랑하는 다이버의 천국, 한국의 하롱베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서귀포 바다 그 바다위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조각같은 섬들과 큰 섬 제주도 전설과 노랫말의 낭만이 깃들어 있는 그 비경들을 소개합니다. 종잡을수 없는 변덕스런 제주도의 날씨를 감암하면 .. 더보기
일본의 만행, 바다에서 보니 참담 일본의 만행, 바다에서 보니 참담 아름다운 제주도, 제주도 속에서도 운치와 낭만이 깃들어 있는 도시 서귀포,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려면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서 바다에서 보든가 아니면 서귀포 앞바다의 세개의 섬(섶섬,문섬,범섬)에서 바라보아야 제멋을 느낄 수 있다기에 서귀포의 아.. 더보기
운무에 휩싸인 오늘 제주 ▲서귀포에서 본 한라산, 구름이 한라산을 완전히 감춰버렸다. ▲서귀포휴양림쪽에서 본 한라산 ▲1100도로 서귀포쪽에서 본 안덕방향 ▲어승생악 ▲구름에 덮힌 족은드레 ▲고요한 새섬의 모습 ▲새섬과 방파제, 올해말이면 새섬과 방파제를 잇는 관광다리가 건설된다. 서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 더보기
서귀포 나들이 산을 좋아하는 저는 요즘 제주의 날씨가 참 불만입니다. 하루건너 비날씨에..조금 맑은날이다 싶으면 오후에는 비날씨,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랜만에 화창한 하루 일것 같은 예감에 산남(서귀포)으로 차를 몰아 봤습니다. ▲평화로를 따라 가다가 산록도로를 접어들자마자 .. 더보기